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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mperial
작성일 2016-02-17 오전 8:20:00 조회수 868
제목 혼란스러운 심정으로 한인회에 질문드립니다. 구분
내용
안녕하세요. 찹찹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저는 와이프,2명의 자녀를 데리고 1월에 에콰도르로 이민온 가장입니다.
현지에서 생활한지는 1달 밖에 되지 않지만, 키토 날씨도 너무 마음에
들고 식당,식품점에서 만난 한국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요즘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스페인어 수업도 너무 재미있구요.

그런데 와이프가 어제 인터넷검색을 하던중에 현지 교민이 운영하는
카페 하나를 발견했나 봅니다. 와이프가 놀라서 제 방으로 들어와서
그 카페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에콰도르 한인 사회는 완전 사기꾼 투성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영주권사기꾼, 한국인 변호사 사기꾼, 중고차 사기꾼, 금전사기꾼등..

그 카페를 읽고 이젠 한국 사람을 만나는것이 겁이납니다.
와이프는 자꾸 늦기 전에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한인회에 공개적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분이 카페에 쓴글처럼 진정으로 에콰도르 한인 사회가 사기꾼 투성이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족처럼 에콰도르에 이민온 초보들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사람이 카페에 올린글의 요지를 편집해서 아래에 올려드립니다.
>카페이름은 에콰도르 가는길 주인장은 청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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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이면 에콰도르에 이민을 온지가 만 6년입니다.
그간의 큰 사건들만 잡아서 나열하자면
교민브로커 JUS에게 그림같은 가짜 영주권으로 엮였던 당사자였고
교민 변호사 YCS에게 눈 뜨고서 큰 피해를 당했던 당사자였고
교민 KSB에게는 2만불 사기를 당했던 당사자였고


여기에서 살면서 한국 선수들~~~ 정말 정내미 떨어지네요.
그간 제가 잡놈들만 많이 봐와서 그런지 거죽이 같다라고해도
이제는 학습효과 덕분인지 속내는 어떨지 그것부터 의심이 갑니다.
마음이 순수한 참 친구를 만나는게 쉽지 않은 이민사회입니다.
영주권사기,중고차사기,변호사 사기꾼, 금전 사기꾼까지
한국 출신의 교민 선수???들은 인정사정없이 뜯어 잡수시더라구요.
그러고보니 키토에 첫 발을 내 디딜때 공항에서 저를 마중나온 잡놈들이
결국에는 저를 인정사정없이 뜯어 드신 잡놈들이 었더라구요.~

덕분에 다양한 직업군의 에콰도르 태생의 좋은 친구들을 정말 많이 사귀었네요.
다~~~ 에콰도르 친구들과 종교생활과 부부동반 모임덕분이지 싶습니다.

에콰도르에서 청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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